‘도시재생 수단으로서의 공원녹지와 시민참여’ 웨비나 개최
‘도시재생 수단으로서의 공원녹지와 시민참여’ 웨비나 개최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1.05.25
  • 호수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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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조경학회 등 3개 학회 공동주최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한국조경학회를 비롯한 국토도시 3개 학회 융합웨비나가 오는 29일(토) ‘도시재생 수단으로서의 공원녹지와 시민참여’를 주제로 개최된다.

도시재생에 있어 공원녹지와 시민참여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이번 웨비나는 한국조경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도시정책학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조경학회 공원녹지연구회가 주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립 4‧19민주묘지 공론화를 통한 시민친화적 공간재생 방안’ 헌법에 명기된 4‧19혁명의 가치가 담겨있는 국립 4.19민주묘지의 장소성을 되새기고, 공론화를 통한 역사적 기념성과 지역주민의 일상성이 공존하는 공간재생을 탐색한다.

‘조경이 만드는 도시재생 : 공원녹지에서 일상경관으로’에서는 녹색 도시공원은 조경의 주요 대상으로서 도시재생의 중요한 중추로 작동해 왔다. 조경가는 일상 속 경관과 장소정체성을 주민들과 함께 찾고 구성하며 도시재생의 길을 마련하고 있는 조경인의 시선으로 만든 도시재생의 의미와 실천 사례를 소개한다.

‘도시재생 성패(成敗)를 좌우하는 것들 : 1 Building vs 100 Pocket Park’는 서울형 도시재생의 10년과 정부 도시재생 뉴딜의 4년을 맞이하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주민주도 도시재생 사업이 걸어온 길을 회고하고 과정에서 드러난 시행착오를 살펴본다.

발제 후 토론에는 안승홍 조경학회 공원녹지연구회장이 좌장을 맡는 가운데 김영민 조경학회 집행이사, 송기황 도시설계학회 이사, 이재수 도시정책학회 혁신위원장, 이범현 성결대 교수가 참여한다.

웨비나 참여방법은 한국조경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도시정책학회에 문의하면 된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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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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