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장미에 웃음꽃도 ‘만발’
활짝 핀 장미에 웃음꽃도 ‘만발’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1.05.20
  • 호수 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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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서울장미축제’ 공식 행사 없이
중랑장미공원 관람 허용, 온라인 프로그램도 운영
중랑천 장미공원을 찾은 한 시민이 장미꽃을 찍고 있다.(시공 현대장미원)
중랑천 장미공원을 찾은 한 시민이 장미꽃을 찍고 있다.(시공 현대장미원)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오월의 꽃 ‘장미’가 중랑천에 만개하며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중랑구가 5월마다 개최하는 ‘서울장미축제’를 올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중랑장미공원 관람만 허용한 가운데 마스크를 착용한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구민분들께 서울장미축제가 희망과 위안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며,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16개 동의 분산형 축제로 운영하며, 장미 관련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서울장미축제는 이달 말까지 개최된다.

한편, 중랑장미공원에 장미를 식재 시공한 현대장미원은 고양시를 비롯해 시흥시 등지에 있는 시설하우스에서 600여 종의 장미를 생산하는 정원용 장미 전문 업체다. 2년 전 서울장미축제에서는 수려한 수형과 각양각색의 꽃을 피우는 스탠더드 로즈를 선보인 바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공원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공원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공원에 핀 장미를 관람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공원에 핀 장미를 관람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공원에 핀 장미를 관람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공원에 핀 장미를 관람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공원에 핀 장미를 관람하고 있다.
활짝 핀 장미를 만끽하며 휴식하는 노인들
오랜만에 활짝 핀 장미를 보러 나온 노인들
장미공원에서 휴식하는 시민들
오랜만에 활짝 핀 장미를 보러 나온 노인들
장미터널을 산책하는 시민들

[한국조경신문]

이수정 기자
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이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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