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2년에 한 번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는 LH가든쇼가 2022년을 준비하면서 전문성 제고, 공정성 강화를 위한 자문위원회 위원을 공개했다.

선정된 위원으로는 신현돈 서안알앤디(주) 대표를 비롯해 김영민 서울시립대 교수, 이재연 조경디자인 린(주) 대표, 양태진 (주)조경그룹이작 대표, 윤영주 (주)디자인필드 대표, 이형숙 경북대 교수, 박준호 현대건설(주) 부장 등 7명이다.

자문위원은 내년 개최 예정인 제3회 LH가든쇼 관련해 추진방향의 포괄적 진행사항, 행사 주제 및 세부 프로그램 등 선정, 작가정원의 공모방안과 심사·선정, 기타 행사의 성공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필요사항 등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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