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을숙도 옛 나무다리 복원에 나선다
부산시, 을숙도 옛 나무다리 복원에 나선다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1.05.10
  • 호수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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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분야’, ‘스토리텔링’ 공모 개최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는 6월 11일(금)까지 을숙도의 새로운 생태 가치창출을 목표로 ‘을숙도 옛 나무다리 복원사업’ 공모전을 추진한다.

을숙도 옛 나무다리 복원은 ‘2021년 시정협치사업’의 하나로, 1990년대 중반 쓰레기매립지였던 을숙도 내 1차 매립장과 2차 매립장을 이어주던 나무다리를 옛 위치 그대로 복원해 환경학습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모는 나무다리의 옛 모습을 담아내는 ‘디자인 분야’와 을숙도의 과거·현재·미래를 담는 ‘스토리텔링 분야’로 나뉘며, 부산 을숙도를 사랑하는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현장 또는 우편, 이메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제출양식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심사 후 총 6개 작품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6월 18일(금)에 발표한다.

신제호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시민이 주도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착을 위해 성공적인 시정협치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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