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 성복동 ‘별다올 근린공원’ 조성···시민에 개방
용인 수지구 성복동 ‘별다올 근린공원’ 조성···시민에 개방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1.04.08
  • 호수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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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억 원 투입 1만3533㎡ 규모
용인 수지구 성복동에 준공된 별다올 근린공원 모습   ⓒ용인시
용인 수지구 성복동에 준공된 별다올 근린공원 모습 ⓒ용인시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192-9 일대 1만3533㎡ 규모의 ‘별다올근린공원’ 조성이 완료돼 시민에 개방됐다.

이 공원은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아파트의 기반시설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7월 착공해 총 사업비 175억 원이 투입됐다.

아파트와 성복천 사이에 위치한 공원은 야외무대와 바닥분수, 인라인스케이트 연습장까지 갖춰 인근 주민들의 여가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특히 공원 내에는 소나무, 편백나무 등 1137그루의 나무를 심어 푸름을 더하고 레그프레스 등 운동기구를 갖춘 전망쉼터, 퍼걸러, 야외테이블이 놓인 피크닉존과 전나무‧편백나무 숲길도 조성됐다.

공원 명칭은 주민 공모를 거쳐 별(星)에 하는 일마다 복이 온다는 뜻인 다올을 합한 별다올로 최종 선정했다.

시는 공원을 찾는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시민들이 도심에서 편히 쉴 수 있는 녹색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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