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시대 식물원·수목원 역할 되돌아보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 식물원·수목원 역할 되돌아보다
  • 승동엽 기자
  • 승인 2021.04.08
  • 호수 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으로 떠나는 전 세계 수목원 여행”
백두대간수목원, 5월 30일까지 전시

[Landscape Times 승동엽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수목원·식물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기회가 생겼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방문자센터 특별전시실에서 ‘세계 수목원·식물원 사진전’을 오는 5월 30일(일)까지 개최 한다.

‘세계 수목원·식물원 사진전’은 신구대와 신구대식물원에서 직접 답사하고 연구한 23개국 38곳의 수목원·식물원의 사진 작품으로 구성했다.

직원들이 직접 방문한 해외 수목원·식물원 영상전시와 세계 여행 콘셉트의 포토존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춘희 전시기획운영실장은 “전 세계인이 질병과 환경오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수목원과 식물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기다” 라며, “특별 사진전을 통해 식물의 소중한 가치와 수목원·식물원의 사회적 책임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전국에서 가장 늦게 봄을 맞이할 수 있는 곳으로 현재 전시원 곳곳에서 피어나는 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조경신문]

승동엽 기자
승동엽 기자 dyseung@latimes.kr 승동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