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3주년 축사] 미래의 동반자로 함께 하길
[창간 13주년 축사] 미래의 동반자로 함께 하길
  • 옥승엽 회장
  • 승인 2021.04.07
  • 호수 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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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승엽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회장
옥승엽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회장
옥승엽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회장

한국조경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3년간 조경산업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로 취재하며 조경인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지난 시간은 무엇으로도 형용할 수 없는 감사함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경시설물설치공사는 복합공정으로 전기와 설비는 물론 토공, 우배수공 뿐 아니라, 금속재, 석재, 포장 등 모든 분야를 두루 시공해야하기 때문에 양질의 조경공사 완성물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타 공정이 필수적으로 수반되게 됨에 따라 현장에서는 업무영역에 대한 마찰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조경공사에 대한 업무범위를 재정립해야 하는 당위성이 대두되고 있는바, 우리협의회에서는 조경공사의 업무내용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함께 조경공사 내역서 작성을 위한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판단되어 올해 이와 관련한 연구용역을 통해 조경건설업의 역량 강화는 물론 영역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인접분야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산림분야, 환경분야, 공공디자인분야의 경우, 우리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우리 조경의 영역에 상당부분 진출하였고, 우리와 경쟁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제가 취임식에서도 밝혔듯이 우리 스스로 공부함으로써 조경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조경신문이 우리 전문조경인들의 눈이 되고, 귀가 되어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주길 기원하면서, 지난 13년이 아니라 미래의 동반자로 함께 동행하며, 전문조경건설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옥승엽 회장
옥승엽 회장 news@latimes.kr 옥승엽 회장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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