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
노영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

안녕하십니까?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노영일 이사장입니다.

한국조경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1년 코로나19 국가재난을 겪으면서 경험해 보지 못한 생활과 경제적 충격을 받고 있으며, 또한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전통산업이 생계위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지난 경제위기를 돌이켜보면 위기가 촉매제가 되어 혁신성장으로 성공 도약의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경사업분야 또한 뼈를 깎는 심정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동안 한국조경신문은 조경산업 발전에 대한 지대한 역할을 하였으며, 앞으로도 정당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도움을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은 조경시설의 발전과 조합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한국조경신문 모든 가족과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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