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오는 10일(수) (사)한국생태복원협회(회장 허영진)가 개최 예정이던 ‘2021년도 제22회 정기총회’를 비대면 개최방식으로 변경했다.

변경 개최 결정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아 안전을 고려해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키로 한 정기총회는 서면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서면 결의를 통한 비대면 총회는 오는 17일(수) 진행되며 2020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제12대 회장 인준, 2021년도 협회 조직 및 임원진 편성보고,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보고 등은 서면으로 대체된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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