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 4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21일 개막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 4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21일 개막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1.01.20
  • 호수 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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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과 22일 양일간 개최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캐서린 워드 톰슨(Ward Thompson. C), 신용승 서울보건환경연구원 원장, 제프리 삭스(Jeffrey David Sachs)의 강연이 펼쳐진다.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캐서린 워드 톰슨(Ward Thompson. C), 신용승 서울보건환경연구원 원장, 제프리 삭스(Jeffrey David Sachs)의 강연이 펼쳐진다.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 창립 4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이 21일(목)과 22일(금) 양일간 온라인 웨비나로 진행된다.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연구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조경학회,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사)한국환경정책학회, 한국환경사회학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유튜브 ‘국토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 시청과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질의를 받는다.

‘도시·그린·환경과 건강’을 주제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21일 오전 10시 성종상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 소장의 개회사와 오세정 서울대 총장의 축사, 황희연 토지주택연구원 원장과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의 환영사가 진행된다.

이어서 캐서린 워드 톰슨(Ward Thompson. C), 신용승 서울보건환경연구원 원장, 제프리 삭스(Jeffrey David Sachs)의 강연이 펼쳐진다.

캐서린 워드 톰슨은 에든버러 대학의 조경 건축 교수이자 OPENspace연구센터장이기도 하다. 환경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과 조경과 건강 간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많은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Green space and health : Planning for inclusive access outdoors”(녹색 공간과 건강 : 야외 활동을 위한 계획)에 대해 발제한다.

신용승 원장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15년 이상 재직한 환경 분야 전문가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Manging public health and environment in times of COVID-19 in Seoul : Focusing on the air quality management”(코로나19 시대의 공중보건 및 환경변화 : 대기질 관리를 중심으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제프리 삭스는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에이즈와 말라리아 등 기타 질병의 통제, 극심한 빈곤으로부터의 탈출, 인간과의 전쟁 등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담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등 날카로운 발언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콜롬비아대 지속가능발전센터 교수 겸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2001년부터 2018년까지 코피아난, 반기문,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사무총장의 특별 고문을 역임한 바 있다.

강연 후 김세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이제승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의 “Impact of Reaction to COVID-19 Crisis”(코로나19 위기의 영향) 발제와 토론 등 오후 6시까지 A세션 주제 : 도시 Urban Planning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오전 9시부터 B세션 조경을 중심으로 손용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이차남 텍사스 A&M대 조경건축과 도시계획학 교수, 이은엽 토지주택연구원 도시기후환경연구센터 센터장, 스 수린 칭와대 조경건축학부 교수, 미셀 콘도 US Forest Service Research & Development, 토마스 애스텔-버트 호주 월롱공대 인구보건환경자료과학부 교수의 발제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김원주 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 연구위원과 이주영 한경대 조경학과 교수, 박혜정 서울대 협동과정조경학 박사과정, 성종상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박지은 서울대 협동과정조경학 박사과정, 함연수 서울대 환경조경학 석사과정, 성종상 교수가 좌장을 맡는 가운데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C세션은 환경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한국어와 영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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