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기술자, 낮은 인식과 처우로 “산업현장 기술력 부족 우려”
숙련기술자, 낮은 인식과 처우로 “산업현장 기술력 부족 우려”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1.01.20
  • 호수 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숙련기술장려법」 개정안 입법발의
10월 10일 ‘숙련기술자의 날’ 제정
김영주 국회의원
김영주 국회의원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숙련기술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규정을 두고 있지만 산업현장에서는 여전히 낮은 인식과 처우로 인해 기술직 기피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김영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구갑)이 산업현장에서의 기술력 부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숙련기술장려법」 일부개정안을 입법 발의했다.

발의된 주요 내용은 민간 숙련기술자단체가 기술 전수와 체험 등 숙련기술의 장려를 위해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국유·공유 재산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매년 10월 10일을 ‘숙련기술자의 날’로 정해 행사를 개최해 기능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기능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