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AR)을 이용해 놀이터에서 “동물친구들과 사진도 찍어요~”
증강현실(AR)을 이용해 놀이터에서 “동물친구들과 사진도 찍어요~”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0.11.18
  • 호수 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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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펀스테이션, AR조합놀이대 ‘펀그라운드 AR’
스페이스톡, AR놀이터 ‘신기한동물사전’
펀그라운드 AR 어플화면  ⓒ청우펀스테이션
펀그라운드 AR 어플화면 ⓒ청우펀스테이션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스마트폰이 생활화되면서 이제 증강현실(AR : Augmented Reality)은 일상적일 정도로 친숙하다. 청우펀스테이션의 AR조합놀이대 ‘펀그라운드 AR’은 놀이터에서 동식물을 AR로 불러내 관찰하고 사진촬영, 퀴즈도 풀며 친근해지는 학습과정을 놀이로 풀어낸 제품이다.

판다와 다람쥐, 거북이, 범고래, 딱따구리, 해바라기 등 10여 종 이상의 육지동물들과 바다동물, 곤충, 식물 AR콘텐츠를 조합놀이대와 앱을 연결해 제공된다.

펀그라운드 AR이 적용된 놀이터에서 앱을 시작하면 AR로 함께 놀고 싶은 동식물 놀이패널에 카메라만 비추면 해당 캐릭터들이 나타나 3D로 관찰하고 사진촬영과 퀴즈를 풀 수 있다.

동식물 외에도 태양빛을 전기에너지로 만드는 원리와 다양한 샐러드 요리법도 AR콘텐츠로 제공된다.

현재 SK건설 평촌 어바인퍼스트 단지 내에 설치돼 있으며 기존 놀이터에도 AR놀이패널 ‘AR폴리’를 부착하면 언제든지 즐길 수 있어 신규 분양아파트를 비롯해 기존 놀이시설, 키즈카페에도 손쉽게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펀그라운드 AR’ 또한 구글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스페이스톡의 AR놀이터 ‘신기한동물사전’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놀이터를 다니며 숨겨져 있는 동물친구들을 직접 찾아다니는 놀이다. 놀이터에서 만나는 코끼리, 하마, 여우, 고릴라, 톰슨가젤, 코뿔소 등 다양한 동물친구들을 찾아 자신의 동물사전을 채워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만든 동산에 수집한 동물친구들로 채워가면서 자연동물원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즐길 수 있어 하나씩 채워가는 재미에 몰입하게 된다.

여기에 놀이터에서 만나는 귀여운 강아지나 고양이들도 있어서 직접 동물친구들을 불러 모아 움직이게도 하고 산책도 즐기면서 사진촬영도 가능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게 된다.

 

[한국조경신문]

 

AR폴리만 있으면 펀그라운드AR과 연동이 기존 제품과도 가능하다  ⓒ청우펀스테이션
AR폴리만 있으면 펀그라운드AR과 연동이 기존 제품과도 가능하다 ⓒ청우펀스테이션

 

AR놀이터 '신기한동물사전'이 구동하면 가상현실로 등장한 동물들과 함께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스페이스톡
AR놀이터 '신기한동물사전'이 구동하면 가상현실로 등장한 동물들과 함께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스페이스톡

 

AR놀이터 '신기한동물사전'의 다양한 콘텐츠  ⓒ스페이스톡
AR놀이터 '신기한동물사전'의 다양한 콘텐츠 ⓒ스페이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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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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