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하 한국경관학회 학회장 연임·배웅규 교수 차기 수석부회장 추대
주신하 한국경관학회 학회장 연임·배웅규 교수 차기 수석부회장 추대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0.11.13
  • 호수 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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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경관학회 임시총회 개최
주 학회장 “앞으로도 성원을 부탁”
국토경관전문가협회(가칭) 발족 계획
주신하 한국경관학회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주신하 한국경관학회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주신하 한국경관학회장이 13일(금)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한국경관학회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 2년 연임키로 결정됐다. 또한 차기 수석부회장에는 배웅규 중앙대 교수를 추대했다.

향후 2년 동안 연임을 맡게 된 주신하 학회장은 “학회장 자리가 연임하는 게 전통처럼 비슷하게 되고 있는 것 같다. 학회 여러분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라 생각하고 지난 2년 동안 열심히 도와준 것처럼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며 짧게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 학회장은 “차기 수석부회장으로는 배웅규 중앙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추천한다”라며 학회 활동이 도시 쪽 분야에서 조금 더 활동이 필요하다며 추천 이유를 설명했고 이에 총회에서 추대를 가결했다.

학회는 현재 (가칭)국토경관전문가협회 발족을 추진하고 있으며 10개 내외의 경관관련 기업들과 오는 12월에 온라인으로 발기를 준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학회지가 2020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됨을 자축하면서 4년 째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변재상 신구대 교수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에 변재상 편집위원장은 “목표가 우수 등재까지 가는 것인데, 많은 분들의 노력에 의해서 등재될 수 있었다. 훌륭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영상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한편 특별세미나에서 신지훈 단국대 환경원예·조경학부 교수는 ‘경관계획 재수립에 따른 경관계획 및 경관계획수립지침 개선방안’을 주제 발표를 했다.

신 교수는 경관계획을 실효성 있고 전문성 있게 하려면 훼손된 경관의 개선에 관한 개념을 포함해야 한다면서 경관보전관리, 경관형성관리, 경관개선관리 등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정의가 필요하다고 보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도·시·군 기본계획이 경관계획보다 우선하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송은주 DK경관디자인연구소 소장의 ‘중점경관관리구역 계획 사례 및 개선방안’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이번 한국연구재단(KCI) 등재학술지로 선정된 것은 지난해 4월 주신하 학회장이 취임식 소감을 통해 강한 의욕을 보였던 핵심 추진사안으로 2년 만에 실현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조경신문]

 

2020 한국경관학회 임시총회 현장 모습
2020 한국경관학회 임시총회 현장 모습

 

 

변재상 한국경관학회 편집위원장이 감사장 수여 후 영상을 통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변재상 한국경관학회 편집위원장이 감사장 수여 후 영상을 통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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