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문화재와 지역민 소통 공간 ‘완전공감 문화재 전시관’ 개관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문화재와 지역민 소통 공간 ‘완전공감 문화재 전시관’ 개관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0.11.11
  • 호수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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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문화예술촌에서 11일 개막식 개최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문화재청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소장 오춘영)가 삼례문화예술촌 연구소 안에 ‘#완주 전주 공감’(이하 완전공감)이라는 이름을 걸고 문화재 전시관을 개관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문화재 전시관 ‘#완전공감’은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가 전북지역의 중요문화재들을 전시해 지역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으로 준비한 공간으로, 총 3개의 구역으로 구성됐다.

우선, ▲‘완주, 한반도 하이테크놀로지의 중심이 되다’는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와 완주의 역사, 초기철기시대 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 ‘전북지역 마한의 자존심, 완주’는 전북지역의 제철유적과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 ▲ ‘완전공감 VR(가상현실) ZONE(존)‘은 전북지역의 중요문화재를 가상현실 기기를 통해 직접 실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7월 출범한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 전북지역의 문화재 조사·연구를 통해 그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한다. 향후 ‘완전공감‘을 주제로 한 ’문화재 대담과 공연‘, ’전북지역 중요문화재 그림 전시‘ 등으로 문화재의 사회 가치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완전공감’ 문화재 전시관은 온라인과 휴대폰의 해당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전시장에 직접 오지 않아도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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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이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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