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 조경협의회 ‘이재흥·옥승엽’ 제12대 회장 당선
전문건설 조경협의회 ‘이재흥·옥승엽’ 제12대 회장 당선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0.10.28
  • 호수 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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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조경협의회 임시총회 개최
이재흥 “조경인의 자존감 높일 것”
옥승엽 “소통으로 한 목소리 낼 것”
(좌측부터)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재흥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장((주)에코밸리 대표), 옥승엽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장((주)한설그린 대표), 심왕섭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양경복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제11대 회장단  ⓒ지재호 기자
(좌측부터)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재흥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장((주)에코밸리 대표), 옥승엽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장((주)한설그린 대표), 심왕섭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양경복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제11대 회장단 ⓒ지재호 기자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이재흥 (주)에코밸리 대표와 옥승엽 (주)한설그린 대표가 지난 28일(수) 쉐라톤서울팔레스강남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2020 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에서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재흥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 신임회장은 당선 소감발표에서 “제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2가지가 핵심”이라면서 “조경인들의 자존감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와 공부하고 소통하고 화합해서 조경인들이 신지식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옥승엽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신임회장과 함께 소통을 많이 해서 함께 뭉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우리가 살 길은 수많은 도시재생을 비롯해 도로과, 문화관광 등에도 우리가 직접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뭉치고 돕고, 감싸고 배려해야 한다”며 최고의 조경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발전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옥승엽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신임회장도 “많은 반목도 있었다. 공동목표를 어떻게 설정할 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징기스칸이 세계를 제패할 수 있었던 핵심에는 담장을 높이 세우는 것이 아니라 길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만큼 협의회가 소통할 수 있어야 발전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업종화, 생산체계개편 등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이 자리에 선 만큼 같은 목소리를 내서 함께 노력해 발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조경식재공사업협회의회 감사에는 하광철 새숲조경 대표,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는 오승재 (주)아르디온 대표가 각각 선출돼 앞으로 12대 신임회장단과 함께 3년 동안 역임하게 된다.

이날 조경협의회는 제12대 운영위원 선출을 각 신임회장에게 위임하는 것을 가결했다.

한편 이날 제11대 심왕섭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장과 양경복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장의 이임식이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제12대 회장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전 회장단은 밝혔다.

[한국조경신문]

 

이재흥(좌측), 옥승엽 제12대 전문건설 조경협의회장  ⓒ지재호 기자
이재흥(좌측), 옥승엽 제12대 전문건설 조경협의회장 ⓒ지재호 기자

 

 

오승재(좌측), 하광철 제12대 감사  ⓒ지재호 기자
오승재(좌측), 하광철 제12대 감사 ⓒ지재호 기자

 

 

재임기념패를 전달 받은 심왕섭 전 제11대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장(좌측)과 이재흥 제12대 신임회장   ⓒ지재호 기자
재임기념패를 전달 받은 심왕섭 전 제11대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장(좌측)과 이재흥 제12대 신임회장 ⓒ지재호 기자

 

 

재임기념패를 전달 받은 양경복 전 제11대 조경시설업설치공사업협의회장(좌측)과 옥승엽 제12대 신임회장   ⓒ지재호 기자
재임기념패를 전달 받은 양경복 전 제11대 조경시설업설치공사업협의회장(좌측)과 옥승엽 제12대 신임회장 ⓒ지재호 기자

 

 

2020 제1회 임시총회 모습  ⓒ지재호 기자
2020 제1회 임시총회 모습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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