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경협회, 올해 학교 치유정원 4곳 조성한다
한국조경협회, 올해 학교 치유정원 4곳 조성한다
  • 김효원 기자
  • 승인 2020.10.22
  • 호수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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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북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한국조경협회가 21일(수) 서울북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올해 학교 치유정원 4곳을 조성한다.

학교 내 치유정원 조성사업은 한국조경협회가 작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물리적 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 교육적 활용이 가능한 치유정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녹지조경공간 기능 회복을 통한 자연친화적 교육환경 조성 ▲학교 치유정원 조성으로 모든 학생 정서지수 향상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회복탄력성 함양 및 학교폭력 예방 등이다.

노환기 한국조경협회장은 "교육청에서도 함께 취지에 공감하고 지원해줘서 감사하다. 학교 내 죽은 공간을 살리는 치유정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조호규 서울시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콘텐츠와 같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의 협약은 많았지만,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는 하드웨어적인 협약은 처음이라 더욱 의미있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두 기관은 3월부터 구두 협의를 시작했으며, 북부교육지원청은 9월, 치유정원 조성대상 학 교를 선정했다. 정원조성은 10월부터 설계 및 공사에 들어가 11월이면 준공 예정이다. 준공이 완료되는 11월 중에 준공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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