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조경기능콩쿠르 결선경기 ‘시간 연장 진행’
2020 조경기능콩쿠르 결선경기 ‘시간 연장 진행’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0.10.14
  • 호수 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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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시공만 할 줄이야”
오함마팀 주재완 주예준 참가자들 ⓒ지재호 기자
오함마팀 주재완(좌측) 주예준 참가자들 ⓒ지재호 기자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13일(화)과 14일(수) 양일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동말근린공원 내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0 조경기능콩쿠르 결선경기’가 예정된 시간을 넘겨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후 4시 20분 현재 전체 공정은 70% 내외 정도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여 예정된 오후 5시를 불가피하게 넘겨야하는 상황이다.

‘아잉뿌잉’팀의 임요원 남원용성고 여성 참가자는 “원래 설계만 하다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시공만 할 줄은 전혀 몰랐다”며 혀를 내둘렀다. 유현수 참가자도 “원래 학교 자체 내 예선 때도 설계를 잘 하는 참가자를 포함시키는 관계로 혼성으로 참여했는데 일정도 빡빡하고 연습할 시간과 체력적 문제가 힘겨운 것 같다”고 토로했다.

주예준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 ‘오함마’팀 참가자는 “예선 때 보다 난이도가 올라간 것 같고 재미있게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카잔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 경험이 있는 주재완 참가자는 대회 개선을 위한 조언을 해 달라는 질문에 “대회 당일에 설계를 변경할 수 있었으면 한다. 예를 들어 현장에 맞춰 도면상에 수치를 조금씩 변경이 가능했으면 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대회 결선에는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 ‘오함마’팀(주재완, 주예준), 남원용성고 ‘아잉뿌잉’팀(유현수, 임요원), 함양제일고 ‘함양하고제비’(박원재, 장동민), 여주자영농업고 ‘아기돼지’팀(남환희 길민성) 등 4개팀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시상은 15일(목) LH가든쇼 시상식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조경신문]

 

아기돼지팀 길민성(좌측) 남환희 참가자들 ⓒ지재호 기자
최일홍 심사위원(중앙)이 아기돼지팀 길민성(좌측) 남환희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하고 있다  ⓒ지재호 기자

 

 

아기돼지 길민성(좌측) 남환희 참가자들  ⓒ지재호 기자
아기돼지 길민성(좌측) 남환희 참가자들 ⓒ지재호 기자

 

 

아잉뿌잉팀의 임요원(우측) 참가자의 신발끈을 묶어주고 있다   ⓒ지재호 기자
아잉뿌잉팀의 임요원(우측) 참가자의 신발끈을 묶어주고 있다 ⓒ지재호 기자

 

 

유일한 홍일점인 아잉뿌잉팀의 임요원 참가자  ⓒ지재호 기자
유일한 홍일점인 아잉뿌잉팀의 임요원 참가자 ⓒ지재호 기자

 

 

 

오함마팀의 주예준 참가자   ⓒ지재호 기자
오함마팀의 주예준 참가자 ⓒ지재호 기자

 

 

함양하고제비팀의 박원재 참가자  ⓒ지재호 기자
함양하고제비팀의 박원재 참가자 ⓒ지재호 기자

 

 

함양하고제비팀의 장동민 참가자   ⓒ지재호 기자
함양하고제비팀의 장동민 참가자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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