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에 가면, 방탄소년단 멤버 ‘RM숲’ ‘정국숲’ 있다
한강공원에 가면, 방탄소년단 멤버 ‘RM숲’ ‘정국숲’ 있다
  • 김효원 기자
  • 승인 2020.09.29
  • 호수 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촌 RM숲 2호, 잠실 정국숲 3호 조성
정국숲 3호 ⓒ서울환경운동연합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서울 한강공원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팬들이 조성한 ‘숲’이 조성됐다. 

지난 28일(월)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허니주니(Honey Joonie94)’는 RM의 27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촌 한강공원 천변습지 부근에서 팽나무 3그루, 조팝나무 200그루 심어 ‘RM 숲 2호’를 조성했다.

RM은 평소 SNS를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자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으며 팬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한강의 자연성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잠실 한강공원 잠실대교 부근에서는 멤버 정국의 24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정국 숲 3호’가 조성됐다. 

서울환경연합과 everything is ok는 팽나무 3그루, 조팝나무 200그루 심었으며, 팬들은 지난 8월 홍수로 인해 피해가 심각했던 한강에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하는 아름다운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국조경신문]

RM숲 ⓒ서울환경운동연합
RM숲 2호 ⓒ서울환경운동연합
 RM숲 2호 ⓒ서울환경운동연합

 

정국숲 3호 ⓒ서울환경운동연합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