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국가정원교 아래 인도교 ‘은하수다리’ 명칭 선정
울산 국가정원교 아래 인도교 ‘은하수다리’ 명칭 선정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0.09.29
  • 호수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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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2명 중 60%지지 얻어
울산 국가정원교 아래 연결된 인도교 '은하수다리'의 야경 모습   ⓒ울산시
울산 국가정원교 아래 연결된 인도교 '은하수다리'의 야경 모습 ⓒ울산시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울산시 옥동에서 농소 구간에 신설된 교량인 ‘국가정원교’ 아래에 설치된 인도교 명칭이 ‘은하수다리’로 선정 발표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된 명칭 공모에서 총 1371명이 참여한 가운데 687개 중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최종 후보 명칭 5개를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국가정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고 총 52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60%인 3124표를 얻은 ‘은하수다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은하수다리’는 조사에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은하수길로 이어지는 관문으로 부르기 쉽고 외우기 쉽다’, ‘태화강물에 비치는 야간조명이 은하수처럼 아름다워 잘 어울린다’ 는 등의 평가를 받았다.

[한국조경신문]

 

은하수다리 안에서 바라 본 야간 조명  ⓒ울산시
은하수다리 안에서 바라 본 야간 조명 ⓒ울산시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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