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기능 경기대회 조직위원회·LH 도시경관단 "우수한 미래 조경인 양성 위해 맞손"
조경기능 경기대회 조직위원회·LH 도시경관단 "우수한 미래 조경인 양성 위해 맞손"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0.09.24
  • 호수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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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기능경기대회 본선 LH,가든쇼 현장
평택고덕 동말공원에서 13일부터 이틀간 치러
본선 오른 4팀, 10월 13일부터 이틀간 경연
조경기능 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LH 도시경관단이 우수 조경인 양성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4일(목) 체결했다.
조경기능 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LH 도시경관단이 우수 조경인 양성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3일(수) 체결했다.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2020 조경기능 경기대회 조직위원회(KILA)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시경관단이 지난 23일(수) 우수한 미래 조경 기능인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한국조경학회 회의실에서 맺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LH는 ▲제2회 LH가든쇼 부지 내 조경기능 경기대회 본선 부지 제공 ▲2000만 원 이내에서 본선 경기 자재비 지원 ▲LH가든쇼와 조경기능 경기대회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학생정원 조성을, 조경기능 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020 조경기능 경기대회 추진 시 LH 후원 및 홍보 ▲본선 결과물에 대해 공원시설물로서 이용성 및 내구성 고려, 유지관리 등 존치노력 ▲국제기능콩쿠르를 위한 조경기능 경기대회와 LH가든쇼 학생정원 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 추진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한, 두 기관은 국제기능올림픽과 연계한 조경기능 경기대회 협력 정례화 방안 구축 지속적인 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산업발전을 위한 사업발굴에 힘쓰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경진 조경기능 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LH에서 의미 있는 일에 협조해줘 고맙고, 특히 미래세대 조경인들을 양성하는 일이 뜻 깊은 일인데 여러 주체들이 참여해 기쁘게 생각한다. 조경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조경분야가 발전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기능의 발전이다. 시공기술을 완성하고 우수한 기능인들이 현장에서 장인정신을 갖고 완성도 높은 공간을 만드는 일을 해야지만 조경도 발전한다”고 말했다.

정수미 도시경관단 단장은 “LH가든쇼가 전문가를 모시고 정원을 조성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가든쇼에 젊은 학생들을 초대해 기능올림픽에 조금이라도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의견을 나누다 LH는 부지가 있고 조금이라도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반갑게 동참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조경기능 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LH 도시경관단이 우수 조경인 양성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4일(목) 체결했다.
사진설명:조경기능 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LH 도시경관단이 우수 조경인 양성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4일(목) 체결했다.

한편, 지난 12일(토) 개최된 2020 조경기능콩쿠르 예선전에는 5개 지역 6개 학교 13팀이 출전한 가운데 ▲남원용성고 ‘아잉뿌잉’(유현수, 임요원)팀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 ‘오함마’(주예준, 주재완)팀 ▲여주자영농업고 ‘아기돼지’(남환희, 길민성)팀 ▲함양제일고 ‘함양하고제비’(박원재, 장동민) 총 4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 오른 팀들은 오는 10월 13일(화)부터 14일(수) 이틀간 LH가든쇼 현장인 평택고덕 동말공원에서 경연을 치르게 된다. 시상은 가든쇼 개막일인 10월 16일(금) 가든쇼 시상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조경신문]

이수정 기자
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이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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