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위해 본격적인 정원 조성을 시작하기 전 현장을 둘러보고 자문위원들과 논의할 수 있는 워크샵이 지난 11일(금) 의왕시 레솔레파크에서 진행됐다.

생활정원과 문화정원 부문의 참여 작가들은 대상지를 확인하고, 레솔레파크의 현장 소장 및 의왕시 담당 주무관을 소개받았다. 이후 자문위와 1:1 매칭으로 도면과 설계 자료 등을 공유하며 여러 질문을 하며 향후 있을 시공을 논의했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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