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에 ‘스포츠타운 조성’ 타당성 제시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에 ‘스포츠타운 조성’ 타당성 제시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0.08.19
  • 호수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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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원회관에서 토론회 개최
스포츠·수변공원·리조트 등 조성
ⓒ진천군
ⓒ진천군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충북 진천군이 ‘한국스포츠의 패러다임 전환과 국가대표선수촌의 역할’을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지난 18일(화)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하며 ‘스포츠 테마타운 조성 사업’의 타당성을 어필했다.

군에 따르면 충북 진천에 새 둥지를 튼 국가대표선수촌이 주변 환경과의 상생발전 계획 부재로 역할이 한정됨에 따라 선수촌을 통해 국가 스포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가 마련됐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미래 스포츠 융합,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포츠 액티비지 조성 등을 위해서는 선수촌과 연계해 국내 최대 스포츠 문화산업 클러스터인 ‘스포츠 테마타운’ 조성 필요성에 제기돼 왔다.

이를 위해 도종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흥덕)을 비롯해 전 국가대표 여자핸드볼 감독 출신인 임오경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경기광명 갑), 임호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충북 증평·진천·음성)이 주최하고 현대경제연구원이 주관했다.

발제에는 이병진 대한체육회 훈련본부장 ‘국가대표선수촌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논의’, 김종우 서울시 교육청 장학사 ‘학교체육의 새로운 모색과 실천’, 장우석 현대경제연구원 실장 ‘스포츠테마타운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송윤석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 과장, 송흥선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실장, 공세진 (주)LS네트웍스 R&D센터장, 김명식 진천군체육회장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이 진행됐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스포츠 테마타운 조성사업이 지역, 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와의 시너지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중심인 국가대표선수촌이 가진 가능성이 극대화 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국가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한다” 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진천 스포츠 테마타운 조감도   ⓒ진천군
진천 스포츠 테마타운 조감도 ⓒ진천군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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