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간 닫혀 있던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 시민에 첫 개방
100년 간 닫혀 있던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 시민에 첫 개방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0.07.31
  • 호수 5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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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11월까지 하루 여섯 번
숲 해설가와 동행, 예약제로 운영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학술연구림인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이 100년 간 잠겨있던 빗장을 풀고 시민에게 최초 개방된다.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이 8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의 관람을 위해 무료로 개방 운영한다.

관람은 오전 10시·10시 30분·11시, 오후 2시·2시30분·3시 하루 여섯 번(1회당 90분) 예약제로 운영되며, 숲 해설가와 동행 관람으로 진행된다. 회당 모집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 단,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수목원 관람신청예약은 수원시청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한편,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은 식물유전자원 연구를 위해 1907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조성된 수목원으로, 22.1ha(22만1197제곱미터) 규모, 470여 식물종을 보유하고 있다.

관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수원시 생태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한국조경신문]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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