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아름다운 정원, 금상 ‘꿈꾸는 마당’·‘엄마의 정원’ 선정
전주 아름다운 정원, 금상 ‘꿈꾸는 마당’·‘엄마의 정원’ 선정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0.07.27
  • 호수 5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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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아름다운 정원 9곳 선정
시민 스스로 가꾸는 정원문화 유도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전주시와 천만그루정원도시추진위원회(대표 정명운)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된 ‘2020년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에서 이종숙 씨의 ‘꿈꾸는 마당’과 전연숙 씨의 ‘엄마의 정원’이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은상은 △진북동 ‘세런디피티’(학원정원) △중화산2동 ‘일일우일신 햇빛찬 꽃피아’(아파트공동체 정원)가 차지했으며, 동상은 △원당동 ‘행복을 주는 공간’(개인정원)이 수상했으며 △산정동 ‘철길 옆 푸른정원’(개인정원) △산정동 ‘달빛 든 솔’(카페정원) △송천1동 ‘백만송이 꽃밭 정원’(공동체정원) △평화2동 ‘도시에 자연을 입히다’(카페정원)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꿈꾸는 마당'은 자연스럽게 섞여서 핀 꽃과 나무가 어우러져 정겹고 소박하면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잘 가꿔진 정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향후 공모전 선정작을 중심으로 시민 대상 정원 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정원 조성경험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숨어 있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초록정원사를 양성하고 다양한 정원특강을 개최하는 등 정원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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