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생태탐방원 및 야영장 운영 재개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및 야영장 운영 재개
  • 김효원 기자
  • 승인 2020.07.23
  • 호수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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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부터 개방, 대피소는 개방 제외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생태탐방원, 체류형 숙박시설,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23일(목)부터 다시 문을 연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되면서 국립공원 내 다중이용시설 중 실외에 있는 야영장을 50% 수준으로 우선 개방했다. 

이번에 운영을 재개하는 시설은 ▲생태탐방원(북한산, 설악산, 소백산, 한려해상, 가야산, 내장산 등 6곳) ▲체류형 숙박시설(태백산 민박촌, 덕유산 덕유대) ▲ 야영장(치악산, 월악산, 소백산 등 풀옵션 캠핑시설 및 카라반) 등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취사도구 등 대여물품 미제공, 객실 수용력의 50% 수준 유지, 1박 2일 이상 예약 제한 등 각 시설의 방역 및 운영 여건을 감안해 시설을 개방할 예정이다.

지자체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정에 의해 운영 중단 중인 지리산생태탐방원(전남 구례 소재)과 무등산생태탐방원(광주광역시 소재)은 광주·전남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될 경우 다른 지역의 생태탐방원 수준으로 운영이 재개된다.

다만 탐방객의 안전, 방역 및 운영여건이 어려운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 등 전국 국립공원 14개 대피소는 개방하지 않는다.

탐방객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해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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