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민공원 마스터플랜 설계공모한다
춘천 시민공원 마스터플랜 설계공모한다
  • 김효원 기자
  • 승인 2020.07.06
  • 호수 59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14일 설계 공고·지침 배포
구 캠프페이지 부지·도로계획 포괄

 

설계공모범위 및 공모 제외구역 ⓒ춘천시
설계공모범위 및 공모 제외구역 ⓒ춘천시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춘천시가 춘천 시민공원 마스터플랜 설계를 공모한다. 대상지는 춘천시 근화동 203번지 일원으로 구 캠프페이지 부지다.

설계 범위는 구 캠프페이지 부지와 평화로의 아름다운 길 조성, 그리고 근화동과 소양2교까지 도로를 확장해 주변 도로 계획을 포괄한다. 

참가팀은 조경, 건축, 도시계획,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 전문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계획총괄(개인), 조경 분야 최대 2개사, 건축, 도로분야는 각 1개사가 필수 분야이다. 

주관사는 조경 분야로 조경기술사사무소 혹은 엔지니어링 활동주체에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계획총괄은 춘천시 캠프페이지를 둘러싼 도시적 맥락을 이해하고, 거시적 관점에서 부지에 대한 방향성을 세울 수 있는 개인으로 시민복합문화공원 및 도로 마스터플랜 수립 프로젝트의 진행을 총괄해야 한다. 

이번 공모는 2단계 설계공모로 오는 14일(화) 공고와 공모지침을 배포해 8월 11일(화)까지 참가등록을 받는다. 제안서는 8월 14일(금) 현장접수받고 2단계 심사를 거쳐 11월 19일(목) 당선작을 최종 발표한다.

심사위원에는 조경진 서울대 환경조경학과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김승회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윤영조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 이소진 건축사사무소 리옹 대표, 전재현 삼성물산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추용욱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등 7명이다.  

설계안은 시민문화공원 및 보행친화적 주변 도로 계획을 포괄하고, 대상지에서 진행하는 사업과 현황 고려한 공원 계획과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공원 조성으로 겪을 주변 도시의 발전적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당선작은 설계권을 받고, 당선 컨소시엄의 건축팀에게는 2021년 시행 예정인 창작종합지원센터 건립 건축공모전의 2단계 참여권 부여한다.

2등은 5천만 원, 3등은 3천만 원이 주어지고 가작에 2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각 천만 원을 시상한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