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경협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성황리에 마쳐
한국조경협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성황리에 마쳐
  • 김효원 기자
  • 승인 2020.06.04
  • 호수 59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서
‘조경가 1人1cut’ 展 도 함께 열려
<br>
한국조경협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한국조경협회(회장 노환기)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2020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내 기념정원에서 축하의 자리를 열었다.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는 이달 3일(수)부터 6일(토)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해 3개월만에 재개된 탓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국조경협회는 창립 40주년 기념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대폭 축소했고,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 탈출구를 마련하는 데 함께 힘을 보태고자 금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노환기 회장의 축사 ▲이홍길 협회 수석부회장의 경과보고 ▲40주년 홍보영상 시청 ▲공로자에 대한 공로패 시상 ▲미래 비전 선포식 등으로 진행됐다. 공로패는 김경윤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 이민우 공주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정주현 경관제작소 외연 대표, 최종필 KG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 등 4명이 수여했다. 

기념회는 다과와 함께 음악이 흐르는 스탠딩 파티 형식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교류가 이뤄졌다. 

기념회가 열린 장소의 벽면에는 ‘조경가 1人1cut’ 展이 전시돼 많은 조경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조경가 1人1cut’ 展은 대한민국의 수많은 조경인들이 자신을 대변할 수 있는 시공작품이나 사진, 스케치 등이 전시됐다. 

전시를 보던 한 관람객은 "사진 하나 하나마다 들어간 정성을 생각하니 마음에 크게 와 닿는다"고 소감을 전하며 "개인 정원을 만들고 싶어 방문하게 됐는데, 이런 전시를 보니 다양한 생각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무대 앞쪽에 마련된 기념정원은 이주은 정원문화위원장(팀펄리 가든)이 조성했다. 이주은 위원장은 "한국조경협회 창립을 기념하는 정원을 조성하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하며 "축하의 뜻을 담아 꽃들이 마치 폭죽을 터뜨리는 듯한 모습으로 정원으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한국조경신문]

공로상 시상 후 기념 촬영
미래 비전 선포식
‘조경가 1人1cut’ 展
‘조경가 1人1cut’ 展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