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국가지질공원 심의, 이달 내 환경부 신청
경북 의성 국가지질공원 심의, 이달 내 환경부 신청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0.05.26
  • 호수 58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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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질공원운영위원회 심의 개최
지질공원 인증, 지역브랜드 가치 상승기대
경북도는 26일(화)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 후보지 신청안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경북도
경북도는 26일(화)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 후보지 신청안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경북도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경북도는 26일(화) 도청에서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후보지 신청안 심의를 위해 지질공원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는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 후보지 신청안이 환경부 지질공원 인증 세부기준을 충족하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의성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는 1,175㎢에 이르는 의성군 행정구역 전체를 공원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성산과 제오리 공룡발자국, 구산동 응회암 등 지질명소 7곳과 생태적 가치를 지닌 비지질명소 5곳을 포함하고 있다.

경북도는 심의·의결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보완해 이달 중 환경부에 인증신청서를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국가 및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규 인증은 새로운 지역브랜드 가치를 가질 뿐만 아니라 관광객 증대효과와 지질관광프로그램을 연계한 다양한 지역상품 판매 증대로 이어져 지역 주민 일자리창출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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