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건, 2020조경·정원박람회에서 ‘30주년 신제품’ 공개한다
예건, 2020조경·정원박람회에서 ‘30주년 신제품’ 공개한다
  • 김효원 기자
  • 승인 2020.05.25
  • 호수 58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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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념벤치 및 스마트퍼걸러 등
노바벤치 주식회사 예건
노바벤치 주식회사 ⓒ예건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삼성 코엑스(COEX)에서 개최 예정인 2020조경·정원박람회에서 주식회사 예건의 30주년 기념 신제품이 공개된다.  

예건에서 선보이는 신제품은 30주년 기념 벤치인 ‘노바(NOVA) 벤치’다. 노바 벤치는 회사의 영문명(YEKUN) 마지막 글자인 ‘N’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알루미늄 캐스팅 벤치다. 회사 관계자는 “‘N’은 지속된다는(~ing) 의미와 새로운 시작(new)을 뜻하며, 새롭게 태어나는 신성(NOVA)라는 이름에는 다시 시작되는 30년을 향한 예건의 염원이 담겼다”고 밝혔다.

또 파이프 소재를 사용한 휴게시설물 ‘디바노(DIVANO)’, ‘포니(PONY)’시리즈, 그리고 야외 조경 연출에 용이한 포트·벤치 신제품도 함께 공개된다. 

이번에 전시될 제품들은 ‘도시를 숨 쉬게 하라’는 박람회 주제에 맞춰 기존 주력 제품군을 포함해 실내외 및 경관을 바꾸는 다양한 제품들로 꾸며진다. 

특히 폴리에틸렌 소재의 제품들은 장소성을 해치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광장 및 정원 등에 포인트 요소로 놓일 수 있고, 단독 혹은 군집 배치로도 변화를 줄 수 있다. 폴리에틸렌 소재에서 나오는 가벼운 무게감이 특징이며, 탁월한 유지관리가 장점이다.

스마트 퍼걸러 ⓒ주식회사 예건
스마트 퍼걸러 ⓒ주식회사 예건

조형을 최소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퍼걸러도 함께 출시된다. 개폐 가능한 천장 루버는 채광 및 통풍조절에 용이하고 리모컨이나 스위치를 통해 자동 혹은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다. LED 조명, 센서, 스위치 등은 전부 내장형으로 설계됐다. 온도·습도, 미세먼지 측정 기능 또한 탑재될 예정이다. 

예건은 이번 박람회에 총 21종의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1층 전시장 B Hall B-101 부스에 설치한다. 주식회사 예건은 ‘새롭게 선보이는 30주년 신제품과 함께 다가올 30년 조경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신뢰를 높이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뜻을 전했다. 

한편, 오는 6월 3일(수)부터 6월 6일(토)까지 진행되는 올해 2020조경·정원박람회는 한국조경협회 창립 40주년과 제 17회 조경의 날을 기념하는 해로서 한국조경협회를 비롯한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리드엑스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예건의 신제품 뿐만 아니라 조경산업 전반 최신 트렌드와 기술, 다양한 콘텐츠들이 집약된 전시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조경신문]

디바노 시리즈 ⓒ주식회사 예건
디바노 시리즈 ⓒ주식회사 예건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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