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도시 순천, “지방재정의 숲 조성사업” 공모 선정
정원도시 순천, “지방재정의 숲 조성사업” 공모 선정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0.05.25
  • 호수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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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그루나무심기 추진 모델로
해룡면 상삼사거리 교통섬 2000㎡에
오는 10월까지 조성 계획
지방재정 숲 조성 대상지로 선정된 해룡면 상삼리 사거리 ⓒ순천시
지방재정 숲 조성 대상지로 선정된 해룡면 상삼리 사거리 ⓒ순천시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순천시가 해룡면 상삼사거리 교통섬을 숲으로 조성한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추진하는 ‘지방재정의 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결과, 순천시는 오는 10월까지 약 2000㎡의 규모의 ‘지방재정의 숲’을 조성하게 된다.

이번 선정된 ‘지방재정의 숲’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내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순천시, 충남 보령시, 강원도 인제군, 인천광역시 서구 4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한 곳 당 사업비는 1억 원이다.

시는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10월까지 생태도시 순천의 이미지에 맞게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웰빙로와 잘 어울리는 ‘지방재정의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간단체와 행정이 협력해 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는 좋은 모델이다”며,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 (사)숲속의 전남과 함께 정원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조경신문]

 

이수정 기자
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이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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