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뚜벅이투어] 케이블카와 박달재, 의림지 등 충북 제천의 경관명소를 찾아 떠난다
[6월 뚜벅이투어] 케이블카와 박달재, 의림지 등 충북 제천의 경관명소를 찾아 떠난다
  • 김효원 기자
  • 승인 2020.05.19
  • 호수 58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풍호반 케이블카 탑승 잊 부봉 산책로 걷기
문화와 낭만이 가득한 박달재, 의림지 등 방문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한국조경신문이 주최하는 '조경인 뚜벅이투어'가 6월 13일(토) 충북 제천으로 떠난다. 뚜벅이들은 충북 제천의 청풍호반 케이블카 탑승을 비롯해 부봉 산책로 걷기, 박달재, 의림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청풍호반 케이블카 ⓒ케이블카 공식 홈페이지

첫번째 코스는 청풍호반 케이블카 탑승이다. 케이블카는 물태리역에서 탑승해 비봉산역에서 하차한다. 부봉 전망대와 산책로를 약 한 시간정도 걸으며,  내륙의 바다라고 불리는 청풍호 위를 케이블카를 감상할수 있다. 

케이블카 정상의 비봉산은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다가 먹이를 구하려고 비상하는 모습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다. 비봉산 정상 사방이 짙푸른 청풍호로 둘러싸여 마치 넓은 바다 한가운데의 섬에 오른 느낌을 조망할 수 있다.  

박달재 ⓒ제천시 

점심식사는 각자 가지고 온 도시락을 박달재 근처에서 먹는다. 이어 두 번째 코스인 박달재를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거닌다. 박달재는 박달 도령과 금봉 낭자의 애달픈 사랑으로 인해 박달재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최근 사랑의 테마 관광지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으며, 최근 성각 스님이 공력을 들여 조각한 목굴암과 오백나한상의 전시관이 생겨 불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의림지 ⓒ제천시

마지막 방문지인 의림지는 삼한시대에 축조된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제와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저수지다. 의림지 역시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호수 주변에 목책 길과 분수와 인공폭포 등 의림지를 관망하며 산책한다. 

한편, 뚜벅이 투어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조경신문이 운영하는 공식쇼핑몰 동산바치몰 누리집을 통해 신청가능 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조경신문으로 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참가비는 4만 5000원(버스비, 저녁식사, 입장료 포함)이다. 오전 7시 30분 서울종합운동장역 지하철 6번 출구에서 정시 출발한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