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시대, ‘공원을 어떻게 즐길까?’ 아이디어 공모
포스트 코로나시대, ‘공원을 어떻게 즐길까?’ 아이디어 공모
  • 김효원 기자
  • 승인 2020.05.19
  • 호수 58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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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달라질 공원문화 모색
6월 30일까지 시민 공모전 열려
공원 프로그램 개발에도 활용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포스트 코로나시대, 우리는 어떻게 해야 공원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을까. 이를 고민하고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한 ‘포스트 코로나19 슬기로운 공원생활 “어디까지 해봤니?”’ 시민 공모전이 열렸다.

나만의 공원 활용법을 공유하고, 상품권도 받을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5월 18일(월)부터 6월 30일(화)까지 개최한다.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 이전과는 달라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공원 이용 문화를 시민 아이디어로 찾는다는 목표다. 우수 아이디어는 새로운 공원여가 프로그램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해봤다”, 코로나19를 피해 공원을 즐겼던 나만의 비법 공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구분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내손안의 서울 누리집과 서울의 산과공원 누리집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42명은 총 2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가족사진촬영권을 받는다.

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당선자에게는 문화상품권 외에 동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활동 중인 공원사진사와 함께 아름다운 공원을 풍경으로 가족 스냅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가족사진 촬영권도 별도로 지급한다.

한편,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가정의 달 맞을 맞아 ‘어린이 동시 백일장’도 개최한다. 어린이 동시 백일장은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내손안에 서울 및 서울의 산과공원 누리집에서 참여 가능하며, ‘서울의 공원’을 시제로 한 동시를 지으면 된다.

최현실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원여가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특히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공모전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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