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철마면 일원 2만 7254㎡ 규모 융복합형 도시농업공원 추진
기장군, 철마면 일원 2만 7254㎡ 규모 융복합형 도시농업공원 추진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0.05.06
  • 호수 58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105억 원 투입…부산시의회 심의 통과 앞둬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기장군이 개발제한구역 안 나대지를 융복합형 도시농업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군은 그동안 나대지로 방치된 철마면 일대를 환경과 시민들의 심신치유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3년 전부터 공원 조성을 추진해왔다.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내 미반영시설에 대한 심의를 조건부로 승인받아 부산시의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군은 올해 안으로 관련 심의를 통과하고 공원 결정을 받아 낼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도시농업공원은 시·군비 총 105억 원을 들여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263번지 일원 2만 7254㎡(약 8244평)에 조성할 계획이며 ▲잔디밭 야외무대 ▲자연학습장 ▲농업체험센터 ▲기장 찰토마토 텃밭 ▲스마트팜 ▲느티나무길 및 공연 광장, 농업 체험장, 작물재배원 등의 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여가활동, 자연과의 교감, 나눔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농업을 테마로 하는 상징적 종합체험공간을 제공하여 도시농업의 가치 확산 도농상생을 위한 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조경신문]

이수정 기자
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이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