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오는 24일(금) 개최가 예정됐던 한국생태복원협회 정기총회가 서면으로 대체됐다.
협회는 제21회 한국생태복원협회 정기총회 및 특별강연회를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 될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라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서면 개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변경된 일정에 맞춰 2019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보고를 협회 누리집과 밴드에 게시하고, 개인 메일로 발송해 추진할 예정이다.
예정됐던 특별강연회는 취소됐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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