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에서 봄꽃을 즐기고 있는 동박새 ⓒ천리포수목원
천리포수목원에서 봄꽃을 즐기고 있는 동박새 ⓒ천리포수목원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에 동박새가 사람 대신 봄꽃을 즐기고 있다.

수목원에는 동박새를 포함한 직박구리, 딱새, 노랑턱맷새 등 다양한 새들이 코로나19 여파로 탐방객이 줄은 수목원의 주인이 돼 봄꽃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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