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서 현안 사업 디자인 뽑는다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서 현안 사업 디자인 뽑는다
  • 김효원 기자
  • 승인 2020.03.02
  • 호수 5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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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오는 6월 접수 예정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대전시가 ‘신나는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제12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현안사업인 ‘가수원교, 대덕대로 야간경관사업’, ‘대동하늘공원 조성’, ‘지하차도 시설개선사업’ 등 총 7곳에 대한 시각 디자인, 공간 디자인, 시설물 디자인을 제안하는 공모이다. 7곳 이외에도 대전시 내 대상지를 자유롭게 선정해 출품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오는 6월 15일(월)부터 6월 23일(화)까지다.
접수는 해당 작품을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 발표는 시민·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7월 중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우수작품은 작품집으로 발간되고 별도로 전시될 예정이다.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시민과 함께 만든 대전의 공공디자인을 실제 현안사업에 적용한다면 대전 시민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공공디자인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수상작은 대전시 현안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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