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전국 최초 ‘어린이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광명시, 전국 최초 ‘어린이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 김효원 기자
  • 승인 2020.01.08
  • 호수 57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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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시설 335곳·공공어린이집 31곳
‘어린이 생활안전 포털’ 함께 구축
어린이 생활안전 포털
어린이 생활안전 포털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광명시가 공원, 공동주택, 어린이집 등 어린이 놀이시설 335개에 ‘어린이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어린이 사고 예방에 적극 나섰다.

시민들은 놀이터 안내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 폰으로 스캔해 안전관리시스템에 접속해 놀이기구별 안전점검 내용, 놀이시설 관리주체의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공공어린이집 31곳에는 어린이 안전 확인 시스템을 구축해 전국 최초로 QR코드를 통해 안전교육 실시 여부, 안전점검 실시 여부, 통학차량 운영 등 어린이집 안전 현황을 확인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광명시는 ‘어린이 생활안전 포털(http://gmsafe.cps.or.kr/gmlife/)’을 만들어 놀이시설 안전 현황, GIS를 이용한 생활안전 지도와 각종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관리감독기관의 안전 관리 실태파악은 물론 효율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해졌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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