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7017, 화이트크리스마스 축제 열려
서울로7017, 화이트크리스마스 축제 열려
  • 김효원 기자
  • 승인 2019.12.23
  • 호수 56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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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29일까지, 서울로 겨울축제
퍼레이드·공연·체험·전시 등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테마의 거리극 ⓒ서울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테마의 거리극 ⓒ서울시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서울로 7017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채운 겨울축제, ‘서울로 화이트크리스마스’가 21일(토)부터 29일(일)까지 진행된다.

오픈행사는 서울로 7017 고가상부에서 21일(토)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특별전시 ‘빛의 터널 : 오늘의 서울’ 및 야외 돔하우스 ‘가든이글루’가 조성된다.

브라질 전통 타악 공연과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테마의 거리극으로 진행되는 퍼레이드는 서울로 7017 상부, 장미마당에서 목련마당 일대에서 시민 500명과 함께 춤을 추며 행진한다. 퍼레이드가 끝나면, 서울로 곳곳에서 거리극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마임, 드로잉, 비눗방울, 서커스 등 광대연기자들이 모여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서커스밴드 ‘팀퍼니스트’의 공연이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 목련마당에서, 젊은 뮤지션 2팀의 작은콘서트인 ‘서울로 7017×커넥트’가 6시부터 7시까지 목련마당에서 펼쳐진다.

또 양말 인형 만들기, 이야기 드로잉, 마크라메(실 공예) 만들기 등은 3시부터 5시까지 목련마당에서, 테라리움(식물) 만들기, 걸이화분 만들기는 2시부터 7시까지 서울로 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오픈행사 이후에도 29일(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영상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24일(화)에는 서울로 문화센터에서 꽃향수, 꽃리스 만들기가, 27일(금)에는 독서낭독회가 진행되고, 28일(토)에는 정원센터와 서울로전시관에서 민화교실과 전시프로그램이, 목련마당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영상,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별전시 ‘빛의 터널 : 오늘의 서울’은 내년도 2월 29일(토)까지 고가 중심부(방방놀이터 인근)에 설치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에도 즐길거리가 풍성한 서울로 7017을 만들기 위해 서울로 문화센터의 소셜북클럽, 목련홍보관의 식물전시, 수국전망대의 리사이클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재조성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한국조경신문]

서울로 화이트크리스마스 포스터 ⓒ서울시
서울로 화이트크리스마스 포스터 ⓒ서울시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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