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수목원, 산림교육 활동가 양성교육 추진
완도수목원, 산림교육 활동가 양성교육 추진
  • 김효원 기자
  • 승인 2019.12.05
  • 호수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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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전문가 현장 및 토론식 교육
수목원가드너·정원관리사 길러낼 것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전남도 완도수목원이 5일(목)부터 20일(금)까지 ‘겨울날 완도수목원愛 따뜻한 숲 이야기’ 주제 산림교육 활동가 전문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숲해설가, 코디네이터 등 산림교육 관련 직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주 3회, 8강좌 35시간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완도수목원의 난대림과 길, 상왕봉과 백운봉 탐방, 산림치유와 해양치유,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산림생명자원 융복합 산업 등 이다.

국립생태원과 전남대학교 등 산림 관련 전문가와 함께 현장 위주의 토론식 교육을 통한 직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 등 민간인은 자원봉사 점수를 인정받고, 이후 완도수목원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공무원은 참여 시간에 따라 상시학습 인정을 받는다.

완도수목원은 ‘전라남도 정원·휴양문화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을 올해 처음 도입한 뒤, 전남도로부터 정원관리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교육생을 모집하고,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정원관리사 양성을 위한 기초교육에 나서며 ▲정원과 수목원에 대한 이해 ▲정원수목의 종류와 활용 ▲정원 설계 및 조성 ▲병해충, 가지치기 등 관리 요령 등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정문조 완도수목원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고품격 산림서비스 등 수목원의 학술‧교육적 기능 강화를 통해 도민 행복을 증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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