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하는 ‘린덴바움 남성합창단’ 창단 콘서트 개최
자연을 사랑하는 ‘린덴바움 남성합창단’ 창단 콘서트 개최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9.11.26
  • 호수 56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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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세라믹팔레스 홀에서
특별공연과 감미로운 선율의 향연
연습중인 린덴바움 남성합창단  ⓒ지재호 기자
연습중인 린덴바움 남성합창단 ⓒ지재호 기자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남성합창단 ‘린덴바움’(단장 권오준)이 창단 콘서트를 오는 12월 26일(목) 오후 8시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세라믹 팔레스 홀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린덴바움 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지성에 대한 찬미곡으로 널리 알려진 Anon의 ‘Gaudeamus lgitur’(즐겨보자)와 Mary Lynn Lightfoot이 편곡한 ‘Dona Nobis Pacem’(우리에게 평화를), 가곡 ‘청산에 살리라’, ‘고향생각’, 한국 창작 뮤지컬 음악 ‘살짜기 옵서예’를 1부에서 선보인다.

2부에서는 오페라 나비부인 중 푸치니의 ‘허밍 코러스’와 쥬셉페 베르디의 ‘Chorus of the Hebrew slaves’(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가곡 ‘메기의 추억’, 송창식의 ‘우리는’,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등 주옥같은 노래로 가슴 따뜻한 연말을 장식한다.

린덴바움 남성합창단은 ▲테너 신호우, 권오준, 한승호, 한태환, 한명철, 김재환, 양재호, 진양교, 최병언, 노영일, 이한권, 윤재범 ▲바리톤 한인철, 안병기, 최일홍, 정문정, 전두억 ▲베이스 최영철, 김정균, 백학웅, 박철 등이며, 지휘 노경범, 반주 김영아 씨가 맡는다.

또한 소프라노 정성미 씨와 첼리스트 황정윤 씨가 특별출연해 감미로운 선율을 더해준다.

린덴바움은 독일어로 ‘보리수’라는 뜻으로 ‘마음을 깨우쳐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린덴바움 남성합창단 창단 콘서트 포스터 ⓒ서울문예마당
린덴바움 남성합창단 창단 콘서트 포스터 ⓒ서울문예마당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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