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숲·나눔길 사후관리 종합평가’ 울산시 최우수 기관 선정
‘나눔숲·나눔길 사후관리 종합평가’ 울산시 최우수 기관 선정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9.11.24
  • 호수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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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수상’·인천시 ‘장려상’
울산 대왕암공원 Ⓒ지재호 기자
울산 대왕암공원 Ⓒ지재호 기자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한 ‘나눔숲·나눔길 사후관리 종합평가’에서 울산시가 최우수기관(산림청장상)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우수상에는 제주도가 차지했으며 장려상에는 인천시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현재 나눔숲과 나눔길이 총 23곳이 조성된 가운데 이번에 ‘대왕암공원 무장애 나눔길’ 등 6곳이 사후관리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 계층을 위한 녹색자금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대해 시설관계자들과 함께 기쁨을 같이한다”면서 “앞으로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많은 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녹색자금 관리규정’에 따라 복지시설 나눔숲, 지역사회 나눔숲, 무장애 나눔길 등 조성 사업지에 대해 격년제로 사후관리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대상지의 사후관리 기간은 5년으로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조성 완료된 전국의 나눔숲·나눔길 사업지 327곳에 대해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리터링이 실시됐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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