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6톤 소형 ‘경북 봉화댐 건설사업’ 승인됐다
3456톤 소형 ‘경북 봉화댐 건설사업’ 승인됐다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9.11.05
  • 호수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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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일원 실시
2024년 완공 목표, 499억 투입
봉화댐 조감도  ⓒ경북도
봉화댐 조감도 ⓒ경북도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경북 봉화에 지자체가 시행하는 소규모 댐인 '봉화댐 건설사업'이 오는 2024년 완공 목표로 연내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봉화댐은 지난 2012년 6월 지자체가 댐건설을 시행할 수 있도록 '댐건설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한 이후 원주댐을 포함해 지자체가 전국에서는 최초로 시행하는 소규모 댐 건설 사업으로 국비 90%를 지원받아 K-water(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499억 원이 투입되며 댐 높이 4.15m, 길이 266m, 저수용량 3.1백만톤 규모로 하루 생활용수 150톤, 하천유지용수 3,306톤 등 총 3,456톤이 공급되는 규모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봉화댐 건설사업은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요구에 의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봉화지역에 홍수피해 예방 및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춘양면 등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댐이 건설되는 지역은 2008년 수해로 8명이 숨지고 112가구 244명의 이재민과 252억 원 재산 피해가 발생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홍수피해가 잦은 곳이다.

[한국조경신문]

 

봉화댐 위치도   ⓒ경북도
봉화댐 위치도 ⓒ경북도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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