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의 조경커리어우먼의 실무 이야기 강연 '랜드걸스'
5인의 조경커리어우먼의 실무 이야기 강연 '랜드걸스'
  • 김효원 기자
  • 승인 2019.10.15
  • 호수 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 2일 서울숲 동심원 갤러리에서
예비·사회초년 여성 조경가에게 조언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여성 조경가들로 이루어진 조경팀 ‘랜드걸스’가 오는 11월 2일(토) 서울숲 동심원갤러리(푸르너스가든카페)에서 ‘WOMEN and LIFE in LANDSCAPE ARCHITECTURE(이하 ‘WLL’)’ 강연회를 개최한다.

랜드걸스는 예비 및 사회초년 여성 조경가를 위한 이벤트를 기획, 진행하는 커뮤니티 그룹으로, 백규리, 김지호, 조유진 3명의 조경을 전공한 멤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새내기 여성 조경인들이 여성 롤모델이나 멘토를 찾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자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여성 조경가에게 이야기를 듣고자 이번 강연회를 마련했다.

강연에는 강아람 조경기술사, 오현주 안마당더랩 소장, 유혜인 삼성물산 건설부문 책임, 윤희연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부교수, 이양희 씨에이조경기술사사무소 팀장이 연사로 참석한다.

여성조경가 5인은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 실무에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 그리고 여성으로서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등을 나누며 예비·사회초년생 여성 조경가를 위한 진솔한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줄 예정이다.

랜드걸스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인력난을 겪는 조경 분야의 구인, 구직 간 미스매치 문제를 일부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연 연사의 이력은 화려하다. 강아람 조경기술사는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에서 근무했고 현재 예비 창업을 준비중이다. 오현주 소장은 다수의 정원박람회 수상 경력과 안마당더랩을 창업했다. 유혜인 삼성물산 책임은 래미안 조경을 담당하며, 성남시 기술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희연 교수는 뉴욕 하이라인 파크 설계에 참여했고, 이양희 팀장은 CA조경기술사사무소에서 조경설계의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참가자 포토 이벤트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연사들과 함께하는 디너파티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