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화분 재활용해 '화분나누기 시범사업' 추진
버려진 화분 재활용해 '화분나누기 시범사업' 추진
  • 김효원 기자
  • 승인 2019.10.14
  • 호수 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버려진 화분 재활용하는 서울시 지원사업
성북구·도봉구 시범사업 후 확대 시행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서울시가 관리가 어려운 화분과 식물을 수거한 뒤 재활용해 다시 재분양하는 ‘화분나누기 행복더하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환경실천연합회이 성북구와 도봉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범 운영한 뒤,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2022년까지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에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운영단체는 시민들이 기부한 식물을 지역별로 수거하고, 재활용 화분에 보완 식재한 뒤 11월까지 사회복지시설이나 공공기관에 분양한다. 현재 시범 자치구 내 화분수거 캠페인에 참여할 주거단지 10개소를 오는 31일(목)까지 공개 모집하고 있다.

화분수거 캠페인은 화분수거 뿐만 아니라 화분을 지속적으로 잘 가꿀 수 있도록 화분 영양제를 나눠주거나 분갈이를 돕는 주민들의 원예활동 프로그램 ‘Dr.Plant’를 함께 진행한다. 또한 녹지취약지역에 트럭을 이용한 이동정원 차량 ‘찾아가는 숲’을 운행하고 아기자기한 녹색 쉼터 및 문화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공동체들은 (사)환경실천연합회 누리집(www.ecolink.or.kr) 혹은 전화(805-8840~2) 등으로 접수 신청 가능하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