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안전해야만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일까?
오직 안전해야만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일까?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9.10.11
  • 호수 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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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창립1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개최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어린이놀이터는 과연 안전만을 강조하며 오직 안전해야만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인 것일까? 아이들에게서 도전에 대한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아닐까? 그동안 다뤄졌던 아이들의 놀권리를 주장하면서도 정작 안전해야만 하는 놀이터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은 진행되지 못했다.

이에 대해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사장 노영일)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안전만을 위한 어린이놀이터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오는 11월 7일(목)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더 플라자호텔 4층 오키드홀에서 개최한다.

세미나에서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대표가 ‘어린이놀이시설 해외사례 및 통합놀이터’, 오창길 서울어린이놀이터 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가 ‘서울시 놀이터 10대 정책제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갖는다.

이어 우치다 야스오(Uchida Yasuo) 일본공원시설업협회 회장의 ‘일본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기준’, 카네기오 노리히로(Kanekiyo Norihiro) 일본 랜드스케이프 컨설턴트협회 회장의 ‘일본 어린이공원 제도와 운영’에 관한 특별 강연도 진행된다.

토론에서는 김부식 본지 발행인이 좌장을 맡는 가운데 조윤주 서울시 공원녹지정책과 팀장, 조승호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 선임연구원, 김연금 대표, 오창길 공동대표, 송영탁 ㈜가이아글로벌 부사장, 이형철 ㈜디자인파크개발 부사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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