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 꿈나무의 교육 방안과 확산을 모색한다
조경 꿈나무의 교육 방안과 확산을 모색한다
  • 김효원 기자
  • 승인 2019.09.25
  • 호수 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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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조경학교 10회 기념 세미나 개최
조경 후속세대 교육 운영 및 확산 논의
10월 4일(금)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열려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자라나는 조경 꿈나무의 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조경교육 확산을 모색하는 ‘어린이조경학교 10회 기념 세미나’가 10월 4일(금)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스퀘어에서 개최된다. 2014년부터 국내 최초로 시작해 지금까지 약 760여명의 어린이 조경가를 배출해 낸 어린이조경학교가 10회째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음을 축하하고 기념한다.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와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조경후속세대 교육의 효율적인 운영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조경 관련 기업과 교수를 포함한 전문가의 발표 및 토론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1부 행사로 어린이조경교육 운영 및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세미나가 진행되며, 주신하 어린이조경학교교장이자 서울여대 교수가 지난 10회 동안 어린이조경학교에서 쌓은 경험과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윤세형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과장과 허윤선 담아 대표, 그리고 송영탁 가이아글로벌 부사장이 나와 어린이 조경교육 운영 실태를 소개한다.

이어서 2부 행사에는 어린이조경학교 지속가능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라운드테이블’의 토론자리가 준비돼있다. 주신하 교수가 사회를 보고, 김아연 서울시립대 교수와 이근향 서울식물원 과장, 최승훈 후네스 조경 대표, 홍경숙 프로젝트파티 소장이 토론에 참여해 앞으로 조경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과 각 주체들의 역할, 그리고 도시·건축·디자인·환경 등 인접분야와의 접점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참가신청 누리집 (https://forms.gle/bLRg72Ym5gCm9y588) 또는 정원박람회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당일 자료집이 제공된다. 장소는 서울스퀘어 3층 대회의실이며, 4일(금) 오후 13시 30분부터 17시까지 진행된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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