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곤 장관, 펠릿현장 시찰
이달곤 장관, 펠릿현장 시찰
  • 허지희 기자
  • 승인 2009.06.17
  • 호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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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매스 공공 보급 위해 전과정 둘러봐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11일 여주군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등을 방문해 숲가꾸기 부산물 수집에서부터 운반, 펠릿 제조업체의 생산라인(톱밥제조, 건조시설, 펠릿성형, 포장 등) 및 보일러 가동 시연까지 ‘풀코스’로 참관했다.

이 장관의 이번 펠릿산업 현장 시찰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조기정착을 위해 농·산촌 에너지 소비를 산림 바이오매스 연료로 전환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시범적으로 우드펠릿 보급을 염두에 두고 이루어졌다. 가정용 펠릿보일러는 산림청에서 보급지원 정책이 이루어지고 있다.

여주군 일대는 목재유통센터 내 우드펠릿제조업체가 작년 12월부터 생산에 들어갔으며, 조만간 여주군 농업기술센터 실험용 재배하우스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시범보급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대신면 일대 숲가꾸기 사업장에 들러 취약계층 일자리 ‘희망근로프로젝트’ 현장도 들러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

허지희 기자
허지희 기자 heo@latimes.kr 허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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