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나룻길 리버워크, 낙동강권 보행전용교 조성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낙동강권 보행전용교 조성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9.09.05
  • 호수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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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계공모 통해 디자인 선정
구포 생태문화 밸리 조성사업의 핵심
부산시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조감도  [자료제공 부산시]
부산시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조감도 [자료제공 부산시]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부산시가 ‘금빛노을브릿지’에 이어 설계공모를 통해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선정하면서 낙동강권 보행전용교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 선정된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는 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과 낙동강 화명생태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전용교로 금빛노을브릿지와 더불어 ‘구포생태 문화밸리 조성사업’의 핵심 사업이다.

민선7기 1호 사업인 부산을 걷는다 ‘사람중심 보행혁신’의 일환으로 도심 공간과 낙동강·수영강을 연결하는 보행전용교 사업을 추진해왔다.

낙동강권의 금빛노을브릿지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비롯해 앞으로 사상스마트시티 보행교, 대저대교 하부 보행전용교, 수영강 휴먼브릿지 등 3개 사업이 더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9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 오는 2021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감동나룻길 리버워크가 조성이 완료되면 구포시장부터 화명생태공원, 도시철도역 3호선 구포역을 이어 단절됐던 강과 도심이 연결돼 낙동강변이 강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지역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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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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