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모집] 힐링휴양지 태안 안면도로 떠나볼까요?
[뚜벅이모집] 힐링휴양지 태안 안면도로 떠나볼까요?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8.20
  • 호수 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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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수목원·안면암 답사
9월 21일, 조경인 누구나 가능
안면도 자연휴양림 전경 [사진제공: 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도 자연휴양림 전경 [사진제공: 안면도자연휴양림]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한국조경신문이 주최하는 ‘조경인 뚜벅이투어’가 9월 태안 안면도로 떠난다. 이번 뚜벅이투어는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안면도 수목원, 안면암을 방문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방문지인 자연휴양림은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사계 ‘소나무 천연림’이 조성돼있다. 이곳은 381ha 면적에 수령 100년 내외의 소나무 천연림이 울창하게 자라나고 있으며 숲속의집, 휴양관, 산책로, 전망대 등 편익시설이 조성돼 있다. 특히 산림전시관에는 목재 생산과정, 목재의 용도, 산림의 효용가치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해놨다.

자연휴양림 인근에 조성된 안면도 수목원은 총면적 42ha 중 15ha를 집중 조성한 수목원이다. 이곳에는 한국전통정원이 들어서 있으며 생태습지원, 지피원, 식용수원, 목련원, 철쭉원, 무궁화원 등 다양한 테마원도 조성돼 있다.

마지막 방문지인 안면암에는 사찰과 바다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안면암에서 여우섬까지 부표로 연결돼있어 바다 위를 걸어 섬까지 들어갈 수 있다. 3층으로 건축된 안면암에는 계단으로 이어진 법당이 극락보전, 비로전, 나한전, 용왕각, 삼정각으로 연결돼있어 각기 다른 바다 풍관을 선사한다.

뚜벅이투어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지만 추석 연휴로 인해 9월 뚜벅이는 셋째 주인 9월 21일(토)에 진행된다. 참여는 조경인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한국조경신문에서 운영하는 동산바치몰(www.dongsanbachi.com) 또는 업무용 핸드폰(010-4334-2554)으로 문자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참가비는 4만 5000원(버스비, 저녁식사, 입장료 포함)이다. 시간은 9월 21일(토) 오전 7시 30분 서울종합운동장역(지하철 6번 출구)에서 정시 출발한다. 점심 도시락은 각자 지참해야 한다.

[한국조경신문]

9월 뚜벅이 일정표

시간

주요 일정

비고

07:30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역 출발

정시출발

11:00~12:00

자연휴양림

해설사 설명

12:00-13:30

점심(휴양림 입구 부근 숲속의 집’)

각자 도시락

13:30~14:30

안면도 수목원

해설사 설명

14:30-15:30

수목원 내 자유시간

자유관광

15:30-16:00

이동

 

16:00~17:30

안면암

 

17:30-19:30

저녁식사

인근 식당

19:30-22:00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역 도착

 

안면도 수목원 [사진제공: 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도 수목원 [사진제공: 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암 [사진제공: 한국관광공사]
안면암 [사진제공: 한국관광공사]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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