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중국 동북임업대와 산림연구 위해 MOU 체결
산림청, 중국 동북임업대와 산림연구 위해 MOU 체결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7.16
  • 호수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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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임업·산림환경 등 상호협력
북·중 접경지역 현지조사도 진행
국립산림과학원과 동북임업대학의 MOU 체결 현장 [사진제공: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동북임업대학의 MOU 체결 현장 [사진제공: 산림청]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이 중국에서 가장 큰 국유림을 보유한 하고 동북임업대(Northeast Forestry University)과 ‘산림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연구 및 상호협력 ▲연구인력 교류 ▲세미나 및 학술회의 참여 ▲학술자료 및 기타 정보 교환 ▲상호협의에 의해 결정되는 기타사항 등 협력이 가능한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산림, 임업, 산림환경에 관한 연구 및 관련 분야의 과학적 경험을 교류해 기관 역량 강화를 비롯해 동북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정학적 이점에 의해 향후 북중 접경지역 현지조사 협력체계 구축에 있어서도 긴밀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 원장은 “동북임업대학과의 국제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산림 관련 국제 이슈에서 양국의 역할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산림과학기술 협력은 지속 가능한 산림생태계 구축의 구체적인 기술과 실행전략을 논의하는 ‘동북아 국제산림협력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조경신문]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jskim@latimes.kr 김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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